주인 자리는 내 자리 내 자리도 내 자리 베개 베고 자는 강아지 반려견,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특히 코로나 이후에 반려동물, 그중에서도 반려견을 많이 키우셨다고 해요 저는 2017년에 처음 저희 강아지 여름이를 저희 집으로 데려왔어요 그때 당시에 산책을 할 때와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 2020년에 산책을 할 때를 비교하여 생각해보면 정말 코로나가 유행한 이후에 산책하는 반려견, 강아지들이 많았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롭거나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지면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된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자주,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마 자는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주인만, 저만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더 많겠지만 어느 순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