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로나 이전에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웠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해요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롭거나 여유가 생겨서 키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의 경우 17년도 여름에 반려동물로 강아지를 데려와서 함께 살아왔어요 함께 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강아지는 살아가는 내내 아기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 입에 넣고 보고, 떨어진 음식은 전부 먹어버리는 강아지들인데요 음식 조리를 하며 잘못하여 떨어진 음식을 순식간에 먹었다던가, 급여해도 된다고 생각하여 급여할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쿠토, 설사, 장기 천공부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위험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에요 ..